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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클라우드 서버의 장점, 비용 절감보다 ‘민첩성’에 있다

[베타뉴스 김우용기자] 온라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나 사람이 많다. 온라인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다수 사람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다. 너도나도 온라인에 뛰어드는 이유다.
온라인에서 사업을 꾸리기 위해서는 여러 준비가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은 오프라인 매장처럼 온라인에 사업을 펼칠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비록 보이지 않는 무형의 공간이지만, 이것이 있어야 웹사이트를 만들어 온라인에 띄울 수 있다.
서버는 바로 이런 공간을 온라인에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등 인터넷을 무대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서버가 필수다.
서버는 컴퓨터다. 여러 부품으로 만들어진 물리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다. 서버를 둘 장소도 필요하고 관리도 필요한 셈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서버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서버는 이런 요소를 염두할 필요 없이 원하는 서버의 성능, 운영체제 등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전기가 어디서 어떻게 생성되는지 자세히 모르듯이, 클라우드 서버도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필요 없다. 사용자는 그냥 필요한 만큼만 서버를 선택해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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